키치, 달콤한 독약 <-이거 진짜 내 인생책. 내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아예 바꿔준 책.
비트겐슈타인 논고해제도 물론 좀 독선적이고 지멋대로인게 많긴한데 그래도 재밌게 읽엇고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이거는 내가 철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데 ㅈㄴ 큰 도움을 줬음
이사람 책이 전반적으로 다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어서 여러개 읽어보면 아 이사람의 사상이 이렇구나 하고 작가랑 약간 연결되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 재미는 이사람한테서 처음 느껴보는 거였음
아무튼 중걸이형님 책 많이 읽어주셈
딴건 내가 멍청해서 잘 모르겠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존나 강한 사람인게 글에서 느껴져서 일단 호감임
이거 맞따
http://www.psychiatricnews.net/bbs/view.html?idxno=1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