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단편집 보다가 너무 졸려 머리 계속 박길레 잘려고 했음 근데 요새 썸타는 여자애 (나만 타는 거일 수도 있음) 있거든? 갑자기 걔 생각 드니깐 잠이 확 깼음 ㄷㄷ; 좋아하는 사람 떠올리는거 천연 카페인 인듯 참고하셈 ㅋㅋ 근데 왜 헤밍웨이 이 양반 단편 몇개는 진짜 존나 재밌는데 몇개는 수면제 그 자체일까 스타일에 변주가 좀 있는 사람임 원래?
[일반] 방금 신기한 경험함
익명(121.146)
2021-11-22 00:34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한국인은 유난히 노벨상에 관심 많아… 의미 없어요” [6][신간📰] 익명(121.190) | 21.11.22추천 3
-
나비는 각 작품마다도 구조가 다른게 재밋음 [12][일반] 프란츠(book02) | 21.11.22추천 0
-
나보코프 노잼. [7][일반] 익명(1.244) | 21.11.22추천 23
-
아 ㅋㅋ 영원의 밤 범인 알아냈다[일반] 시나몬(zxcmnbasdlkj123) | 21.11.22추천 0
-
독서가 좋다기보단 [2][일반] 익명(118.222) | 21.11.22추천 0
-
전자 도서관에서 책 스캔본 만들어서 소장하면[일반] 익명(39.7) | 21.11.22추천 0
-
나보코프 작품들을 사는 게 맞을까 [9][일반] 익명(125.177) | 21.11.22추천 0
-
플래쉬카드 앱 처음 써봤는데 인생 절반 손해봄;[일반] 익명(221.139) | 21.11.22추천 2
-
왜 나는 러문학이 재미가 없을까.. [16][일반] 금각사(kinkaku) | 21.11.22추천 0
-
tmi) 마이크 타이슨과 다이다이 깔 뻔한 철학자 [3][일반] 익명(203.234) | 21.11.22추천 4
난 좋아하는 여자애가 없어
ㅇㅇ 스타일의 변주가 있는데 주로 초기작이 진국이라 하더라
나중에 뭔 일이 있었길레
카페인 자체가 천연인데 천연 카페인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