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라는 건 상상 이상으로 교류가 중요함.
이미 한 생각을 다른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하며 발전시키는 건 물론이고 다른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접하며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음.
근데 한국 내에서 작가들은 교류할 인원수도 안나오고, 역사도 짧아서 기껏해야 20세기 초반 한글소설이 뿌리임. 그 이전의 한문소설은 사실 지금까지 영향미치는 건 없다고 봐도 되고.
거기에 교류의 장이 되야 할 곳들은 속칭 어르신들의 파벌싸움이 되어버렸잖슴?
반면에 영문학쪽을 보셈. 셰익스피어 하나만 봐도 이건 이미 참고할 리퍼런스 내지는 문학적 혈통 자체가 차원이 다름.
일단 규모와 역사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발전이 있어.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아직 문학이 발전하지 못한게 이상하지도 않음.
이미 한 생각을 다른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하며 발전시키는 건 물론이고 다른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접하며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음.
근데 한국 내에서 작가들은 교류할 인원수도 안나오고, 역사도 짧아서 기껏해야 20세기 초반 한글소설이 뿌리임. 그 이전의 한문소설은 사실 지금까지 영향미치는 건 없다고 봐도 되고.
거기에 교류의 장이 되야 할 곳들은 속칭 어르신들의 파벌싸움이 되어버렸잖슴?
반면에 영문학쪽을 보셈. 셰익스피어 하나만 봐도 이건 이미 참고할 리퍼런스 내지는 문학적 혈통 자체가 차원이 다름.
일단 규모와 역사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발전이 있어.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아직 문학이 발전하지 못한게 이상하지도 않음.
뿌리 짧은 걸로는 중국도 마찬가지일텐데 역시 떼거리수가 중요한 거 같음
한자로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한자 쓰는 중국 vs 조선 후기에 명청의 도서정가제 러쉬에 정신 못차리고 고동서화에 푹 빠진 시골 촌놈 조선은 이미 넘을 수 없는 문화력의 차이가 있지 솔직히 현대 중국은 그냥 공산당만 없어지면 다시 과거의 위상을 회복하고도 남을 듯
게다가 인구도 13억이라 영미권 합친 것보다 넓은 인적풀 + 동양 철학의 중심지 + 소재 무궁무진하게 나올 좆박은 역사 생각해보면 중국 문학은 병신인게 이상할 정도인데 공산당이 그걸 해냅니다 ㅅㅂ ㅋㅋㅋㅋ
중국문학 퀄리티 훌륭함. 솔직히 요즘 유럽권 좆박은 거랑 남미 불꽃이 얼마 안남고 미국 3대장도 연로한 시점에서는 중국 황금기 도래도 머지 않은 일 같기도 함.
나라 좆박았는데 우린 그래도 싼다며 아큐정전 내던 씹상남자 중국인이 그리운데 요즘 그런 중국소설 추천 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08060
이 시리즈 쭉 봐보셈
캬 시작부터 맘에 든다 잘읽겠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