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뉴턴 시절에나 도서관가서 깨달음을 얻는거고 이제 인터넷의 시대라 책 좆도 쓸모없다고 우기는데 할말을 잃었따
유튜브 , 인터넷 기사 , 블로그 , 커뮤니티에 파편화되어 나돌아다니는 정보가 다 어디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걸까...
한국은 고연봉을 위한 입시교육만 치열하지 지적인 교양 교육은 형편없는듯 하다
책은 뉴턴 시절에나 도서관가서 깨달음을 얻는거고 이제 인터넷의 시대라 책 좆도 쓸모없다고 우기는데 할말을 잃었따
유튜브 , 인터넷 기사 , 블로그 , 커뮤니티에 파편화되어 나돌아다니는 정보가 다 어디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걸까...
한국은 고연봉을 위한 입시교육만 치열하지 지적인 교양 교육은 형편없는듯 하다
당장 갤에서도 독서효용론 주기적으로 떡밥 도는데 뭐
근데 책보다 논문..이라고 보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거 같기도 함
뉴턴을 거론한 이상, 논문이 아니면 이건 걍 답이 없는거임 ㄹㅇ..
인터넷에서도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다 = O , 그래서 책은 읽을 필요없다 = X 이 논리의 연결고리는 화자의 나태함와 빈곤함과 사려깊지않음, 오만 그리고 편협함일지도.
기술자나 장인, 상인들은 딱히 교양서적을 읽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지도 모른다. 그들의 삶에는 실용성이 우선하기 때문에. 그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인간의 역사와 문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언가가 필요없다고 말할 때, 그 수사는 전혀 좋지 않지만, 자신이 무언가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예를들어, 그 말이 누군가에게 자신의 처지에 대한 변명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해당 화자가 자신의 나태와 빈곤, 오만과 편협으로 수사를 완성했듯이.
어쩌면 화자가 말하고 싶었던건, "나는 인터넷에서 글을 주로 읽고, 책은 읽지 않고 있다" 이고, '필요없다'는 말은 자신이 책을 읽지 않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유인지 모른다. 만약 정말 '필요없음'을 말하고 싶었다면, 자신과 자신의 상황에 한정시켜서 '필요없다'고 말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 자료 = 저자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은 대체로 퀄리티 낮은, 접근성은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