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10명 정도 모여서 만들었던 동아리 동아리 이름 나의 작은 라임 오렌지나무 아파트 단지에 자그마한 도서관 빌려서 매주 책 정해서 읽고 카페 만들어서 독후감 올리고 토론하고 재밌었는데 1년 정도 했다가 도서관 못 빌리게 돼서 끊김 그때는 동아리 활동보다 동아리 이후 놀러 다니는데 더 관심 많않는데 지금 연락하는 그때 친구가 4명밖에 없네
동아리 느낌있네
학생 때는 다 아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편했는데 이제는 독서모임 갈려면 모르는 사람들 만나야 하니까 그냥 집에서 혼자 읽게 됨 주변에 책 이야기할 사람이 없기도 하고
역시 책은 개인적인 활동이라 아무래도 모임이라면 "이후"가 더 가치 있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