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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의 초럭키 능력자 찐따의 인생을 정말 온전히 보여준 작품이지 않나?

초럭키, 능력자 가 빠져있는 찐따독자들은 다들 인간실격 이라는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또 공감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작품. 인싸 친구들은 이해를 어려워 하는 경우가 있더라.


또 인싸들이 스토리가 매력적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게

잘 모르는 아싸감성에 매료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난 무능력 아싸라 스토리에서는 걍 다자이 부러운 게 전부였는데, 그럼에도 감정을 드러내는 문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 떠나서 추악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자신의 일생을 이렇게 써내려간 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 작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