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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이방인, 호밀밭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비교해본서 읽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일단 주인공에 이입하기가 가장 힘들었음 문체나 스타일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작품에 이입'보단 '작품을 나에게 받아드는 것'이 작품감상 포인트인 느낌...
그리고 패시미즘도 너무 심해, 정도가 심해서 더욱 우울의 수렁에 빠져들어그냥 멍해지는 감각임
이방인은 주변과 유리된 주인공이 나오고 호밀밭은 방황하는 순수한 주인공이 나오지만
인간실격에서 술, 마약, 야스에 빠져사는 주인공의 행각을 보면 이 씹새끼 상하차 한 번 뛰어봐야 정신차리지란 마음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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