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우리는 누구인가? / 인간 뇌의 비밀
뇌의 발달
“어디서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뇌는 부위별로 코드화되어 있다”
경험과 학습 능력
뇌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따로 있다
밑그림은 유전자가, 색칠은 경험이
학습된 선천성
호모 사피엔스로 가는 길
두 발 보행이 일으킨 기적
뇌의 크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인간 뇌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문제는 연결이다
뉴런에도 개성이 있다
폰 에코노모 뉴런의 비밀
우리는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2장 의식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분산된 뇌와 의식의 탄생
뇌의 국소적 기능
무의식 세계의 발견
뇌 환자의 행동 패턴
인간이 선천적으로 뱀을 피하는 이유
뇌 분리하기
오른쪽 정신, 왼쪽 정신
좌와 우를 넘어
뇌에서 의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뇌가 기능을 분산 처리하는 이유
누가 혹은 무엇이 의식을 통제하는가?
3장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아는가? / 의식의 통합자, 해석기
더디게 작동하는 의식
뇌는 의식하기 전에 처리한다
좌뇌의 놀라운 작화 능력
해석기가 작동하는 방식
딱 입력된 정보만큼만 쓸모가 있다
해석기 오작동
임기응변의 대가
이 모든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4장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조종하는가? / 자유의지와 뇌과학
뉴턴이 창조한 세계의 불편한 진실
결정론적 세계에서 자유의지는 가능한가?
장기 기상 예측이 불가능한 이유
양자역학, 벌집을 들쑤시다
창발, 물리학을 새로 쓰다
의식은 어떻게 ‘창발’되는가?
자동차 바퀴만 연구해서는 교통상황을 알 수 없다
창발 시스템이 답이다
뇌는 정신을 낳고, 정신은 뇌를 움직인다
5장 우리는 어떻게 더불어 사는가? / 사회적 뇌와 도덕의 탄생
사회적 행동의 기원
뇌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경쟁과 협력이 뇌를 키운다
무리가 커지면 뇌도 커진다
사라진 방랑벽
진화의 궤도에 올라탄 사회적 뇌
볼드윈 효과
유전적 동화와 생태 지위 구성
원숭이 사회에도 경찰이 있는 까닭
야생 인간 길들이기
‘뼛속까지’ 사회적인 뇌
마음이론
거울 신경
거울 반사 시스템
모방과 흉내 내기
‘날 때부터’ 도덕적
도덕적 직관
트롤리 문제
도덕적 감정
우리 안에 존재하는 5가지 도덕 모듈
도덕적 판단과 뇌 기능
도덕 회로가 작동하는 방식
6장 우리가 법이다! / 뇌로부터의 자유
중국 문명과 그리스 문명의 결정적 차이
내 탓인가, 뇌 탓인가?
뇌 영상이 판결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뇌의 개인차 문제
뇌 영상의 한계
마음 읽기
법정에서 편견의 문제 : 판사, 배심원, 변호사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처벌의 딜레마 : 말 따로 행동 따로
풀리지 않는 문제 : 개인인가, 사회인가
섬세한 균형이 필요할 때
자유와 책임은 내게 있다, 나의 뇌가 아니라
에필로그_우리는 사람이지, 뇌가 아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_히틀러의 뇌를 연구하면 홀로코스트를 막을 수 있을까?
이거 재밌어 보이는데 e북밖에 없어서 읽기가 껄끄러움ㅠ
이거랑 비슷한 소재의 다른 종이책 괜찮은거 뭐 없을까요
법정에 선 뇌
데니얼 데닛 책들이 비슷한 느낌인데(데닛은 대표적인 결정론 자유의지 양립가능론자임), 창발성이나 환원되지 않는 복잡성에 대한 거라면 복잡계물리학이니 사회물리학이니 하는 쪽에서 온갖 분야 들쑤시면서 다루는 주제니까 김범준씨 책도 괜찮을 거임
다만 데닛이 양립론을 주장하긴 하지만 가자니가 옹(창발성에서 자유의지나 개성의 근거 찾기)과는 좀 다른 방향인 것 같음. '다른 것 같음'인 이유는 내가 데닛 책 읽은 게 10년 전이고, 가자니가 옹 책은 안 읽어봐서 정확하게는 잘 모르기 때문임.
인간이 자유의지가 가능하면, 동물도 가능하겠네
버스 진화심리학이 이런거 원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