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문 플차 보는 곳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44149&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총 45편의 이야기인지 시인지 엽편인지 산문인지 아무튼 그런 글들로 이루어진 책
어떤 사람은 보들레르를 떠올렸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브라우티건이 많이 떠올랐음
아마 조만간 출간된다는 에크리 시리즈의 정영문 산문집도 대충 이런 스타일이지 않을까?
6편의 단편과 1편의 중편으로 이뤄진 소설집
표제작인 꿈 말고도 다른 소설들도 다 꿈이야기가 나오는데
빡빡한 어작세나 사무라이와 달리 목신처럼 그나마(영문 센세가 쓴 글 중에서) 읽기 부드러운 소설집이다
그런데 최제훈도 그렇고 한국 작가들은 꿈이라는 소재를 참 좋아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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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들레르를 하나만 봐서 앗 보들레르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긴 했는데... 모 평론가는 그런 느낌이 난다고 하긴 하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