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웹소설 쓰는데 독자가 맞춤법 지적 길게 해줬음.
나부러져->널브러져
이런 식으로 a4용지 4쪽짜리 글에 문법오류 서른 개나 찾아서 친절히 알려주더라.
쪽팔려서 못살겠다.
문장론이나 문법책 추천 좀 해주세요.
일단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권 세트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웹소설 쓰는데 독자가 맞춤법 지적 길게 해줬음.
나부러져->널브러져
이런 식으로 a4용지 4쪽짜리 글에 문법오류 서른 개나 찾아서 친절히 알려주더라.
쪽팔려서 못살겠다.
문장론이나 문법책 추천 좀 해주세요.
일단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권 세트 주문했다.
...한글 맞춤법이라도 돌리지 그랬어. 네이버에 맞춤법 검사 치면 사이트 같은거도 나와..힘내
한글워드가 자동으로 잡아주는데
그냥 워드에다가 쳐
125.136.*.*
125.136./ 맞춤기 검사를 생각 안했네. 조언 고맙다.
워드는 붉은줄로 표시는 해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틀렸는지 보여주지 않아서 좀 힘듬.
귄터 그라스는 독일어 문법과 맞춤법 잘 모르고 <양철북>을 썼고, 시어도어 드라이저는 데뷔작 <시스터 캐리>부터 대표작 <아메리카의 비극> 모두 (작가가 영문법을 잘 몰라서) 문법을 무시하고 쓰고 싶은 내용을 힘 있게 써내려갔죠. 맞춤법 & 문법 중요하지만, 그런 거 완전히 무시하고도 호소력을 갖는 내용으로 불멸의 책이 된 사례도 있으니... 힘내세요
그리고 원래 처음부터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럴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조언 해주는 독자가 좋은 사람이네 막말하고 욕하는 사람도 많은데.. 혼자 쓰고 혼자보면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한테 내보이려고 한 이상 멘탈 깨질거 각오하고ㅎㅎㅎ 진짜 이상한 진상들 많으니까. 배우면서 한다고 생각하고 퇴고 꼭 하고 글 계속 쓰고 그러다보면 늘겠지 토닥토닥
gksrud/조언 고마워요. 부갤주님. 댓글에서도 현학적인 풍모가 풍기는게 항상 그 지식이 부럽습니다.
125.136/ 위로 해주서 고맙다. 그 독자한테는 고마워. 하지만 내 무식은 부끄럽다.
http://wquiz.naver.com/main.dict
네이버에서 맞춤법 퀴즈 / 책 열공 우리말 추천
59.26.// 책 추천 고맙다. 꼭 읽어 볼게. 퀴즈도 간간히 해야겠다.
소설도 좋겠지만 문장력 향상을 위해 이태준의 문장강화 추천. 글쓰기 고전이다. 나도 며칠 전에 사서 읽는 중. 확실히 옛날에 쓴 건데도 요즘도 읽는 이유가 있다.
ㅣㅣ/ 그거 너무 옛날 책이라 도서관에 꽂힌 거 훑어보기만 했는데 이번에 가서 빌려볼게.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이 책이 문법이랑 문장론 다 다루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