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 현대문학수업 들으면서 20세기 초부터 해서 여러개 읽어보고 있는데 이제 6 70년대 넘어가고있음. 가끔 수업하다보면 교수님이 수업이랑은 별개로 몇개 추천해주시는 책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그게 한강의 채식주의자 랑 박민규 카스테라 임.  근데 이게 그동안 읽어본 근대이전 소설이랑 좀 다르게 너무 이해하기 힘들더라. 등장인물이 너무 사차원으로 달려가서 공감도 안되고 뭘 말하려는건지 한참 생각해봐야 알듯말듯하고 여튼 읽기가 너무 힘듬;; 그냥 무난하게 읽기좋은 작가들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