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입문인데 진짜 존나 재밌네..
근데 은근 시점이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고 별칭, 애칭이 많아서 다소 헷갈릴 수도
1권 마지막 트루히요와 그 추종자들의 테이블 연회 장면은 풍자극 그 자체였음..우스꽝스러우면서도 언제 폭군으로 돌변할 지 모르는 긴장감...
아무튼 2권도 기대가 쥰나 되네요..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입문인데 진짜 존나 재밌네..
근데 은근 시점이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고 별칭, 애칭이 많아서 다소 헷갈릴 수도
1권 마지막 트루히요와 그 추종자들의 테이블 연회 장면은 풍자극 그 자체였음..우스꽝스러우면서도 언제 폭군으로 돌변할 지 모르는 긴장감...
아무튼 2권도 기대가 쥰나 되네요..
마르께스 봐야하는데 나도 백년의 고독 말고 저거로 입물해보까
입문
저것도 괜찮고 독갤 보니까 판탈레온으로도 많이 입문하더라. 판탈레온은 유머가 가득한 것 같고, 염소의 축제는 그에 비해 훨씬 진지한 듯? 잔혹하기도 하고
아 씨발 마르케스랑 요사랑 헷갈렸네 사실 요사는 도시와 개들로 볼려 했던 거시야요
요사 초기작은 모더니즘 쪽이라 하긴 하더라..나는 '판탈레온', '세상 종말 전쟁' 읽고 도시와 개들 한번 읽어볼려고
1권이 빌드업단계면 2권은 제대로 폭발하는거라 존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