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마치 내가 어디 역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입문서로 인류 전체의 역사를 다룬 5000페이지짜리 역사책을 읽으란 소리임
그냥 관심 있는 철학이 생기면
그 시대를 묶은 소개서나 입문서만 읽어도 되게끔 요즘 책들 난이도 괜찮게 나옴
물론
서양철학사 읽어보면 좋지 근데 존나 긴데다 흥미도 식어버림
경험담이니 걍 읽고 싶은거부터 읽어보셈

왜 니체 읽는데 국가론 순수이성비판 이런거부터 읽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