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다 초기 작품들이 더 재밌게 읽어서 . 굉장히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가네..
이바나 이후 후기 작품들이야 뭐 독일 체류하고 독문 공부하면서 영향을 받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비교적 리얼리즘 묘사가 있는 초기 작품들, 스키야키, 사과 국도 등등 은 어떤 영향을 받고 쓰여진 건지 궁금함
그러니까 유년~성장 시절 배수아 작가가 감명 깊게 읽었다던 작품이라던가?
문학 수업을 받은 적 없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이런 스토리가 나왔을지 ㅋ
에스 24 인터뷰 짧게 한거 보면 유년시절은 또 유복했다고 하고.. 이런 어둡고 깊은 스토리는 어떻게 창작하게 됐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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