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번짓수를 잘못 찾아감 여긴
도자기수집이 취미고 자기 심미안이 있는건 알겠는데
시장에는 식기용이든 아무튼 막그릇 수요가 있단말임
모양이 삐꾸던 색깔이 에러던 내구도가 파킨하던간에
가격 적당하고 물만 안새면 필요한 놈은 찾아 쓴다고
그래서 먹고 살자고 막그릇 굽는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그릇 굽는 가마라고 그런 가마에 찾아가서
이런건 명품청자가 아니야! 하면서
사지도 않았으면서 와장창 엎어버리거나
한 백몇개쯤 깨니까 한개는 괜찮네
막그릇이라고 다 구린건 아니네요?
나머지 깨버리고 이런거만 팔면 안돼요?
이러고 한 여섯시간 죽치고 딸랑 하나 사서 나오거나
남들 도자기 품평중인데 들어와서 갑자기
여러분! 품격없는 막그릇 좆같지 않습니까! 다 깨버려야 됩니다!
이러는게 이 떡밥 돌때마다 여기 돌아가는 꼴이었음
웃긴 건 뭔 그릇이 좆같은진 절대 얘기 안 함 ㅋㅋㅋ
길고 장황한데 본질 파악 못하는 좆같은 비유 집어치우고 작품 중심으로 이야기하라고. 장르론 자체에 대한 식견은 1도 없는 새끼들이 왜 여기서 웹소 장르 전체의 가치를 확인받으려고 하냐.
뭔 ㅋㅋㅋㅋㅋㅋㅋ 딱 맞는 비윤잖아? 장르자체에 관심이 아닌 걍 작품에 대한걸 꼽는거 지가 직접 얘기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이걸 비유라고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