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할 수 없는 것 까지 포용해야 한다"고 하길래 내 스타일 아닌 것 같아 거르려고 했는데, 어느새 최애 철학자가 돼 있음 ...분명 논리적 허점도 보이고 사유가 넓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 가슴이 레비나스를 옹호하고 있음 .. 이 남자 뭐지 ?
레비나스답게 "얼굴"이 사랑해야지
레비나스는 논리보단 실존적 체험으로 와닿는 사상가랄까...
읽었을지 모르겠지만 레비나스 평전 함 읽어보셈. 서툴고 백치스럽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간 레비나스가 보여서 좋았음
실존 보다는 현상학이 더 나은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