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문학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떤 주제를 많이 논하는지 궁금한데.


해외 소설 코너 가면, 대부분 스릴러나 추리 같은 장르문학이 많은데 비해

순문학을 발견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영미소설이니 프랑스소설이니 들쳐봐도

지금 활동하는 20~40대 젊은 작가의 소설보다는

고전문학이 대부분이고

현대 문학이라 하더라도, 필립로스나 돈 드릴로 같이 20세기 중후반 작가이긴 하지만

21세기의 흐름을 반영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소설이 많은 것 같더라고.



나는 21세기 순수 문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싶은데

2000년대 이후 21세기 순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누가 있는지 잘 모르다보니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


국내 작가야 젊은 작가상 수상작 등을 통해서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해외 작가는 정말 모르겠다.


영미 문학, 유럽 문학 등

해외 순문학 계열 중에서

2000년대 이후 21세기를 대표할만한 작가나 작품을 알고 있다면

추천 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