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에 원서 개정판이 나왔음에도
우리나라에선 추가된 내용이 별도의 책으로만 나오고
(추가내용 부분만 출간된 책의 제목은 <블랙 스완에 대비하라>)
단권으로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쉬웠는데
아직 구입하진 않았지만
이번에 개정증보판이란 타이틀을 붙인 거 보니
미흡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충족시킨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감 있고 직관적이었던 표지가
이번에 다소 아기자기하면서도 정신없어진 점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하네요
기존 경영학과 경제학을 조롱하기까지하고
예측이 무용한 영역의 존재를 강조하는 책입니다
경영 경제 투자서로 흔히 분류되지만
어떤 면에선 작가의 사상서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개꿀 - dc App
저번에 살까말까하다 안샀는데 다행이다
나도 기다렸는데 땡스
영화 블랙스완의 원작인줄 알았네ㆍ나의 무식을 어찌할까? 근데 이게 무슨 책이에요? 경제?자기계발? - dc App
오
예측과 의사결정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은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작가가 파생상품 트레이더 출신이고 금융 경제 계열 전문가들을 통렬히 비꼬는 인물로 유명해서 보통은 투자도서로 인식되지요.
작가가 트레이더 현직 시절에 얻은 영감을 우화 형식으로 엮은 책이 <행운에 속지마라> (원제 : fooled by randomness) 이고, 이 영감을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춘 형태로 구체화한 책이 <블랙 스완>과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 보고 꽃혀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ㅎㅎ좋은 책 하나 알아갑니다 - dc App
저도 구매목록에 올렸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 장바구니행. 아까 알라딘에서 보고 흥미로워 보였는데ㅜ이 글 보고 장바구니 누름. - dc App
그러게. 증보판이 나온 건 좋은데 표지 왜 이럼. 대학생이 수업 과제물로 디자인한 틴에이지 소설 표지 같네;
이 책 주문한 블랙스완없제~
전자책으로 업나ㅜ
읽고있는데 엄청어렵네요 .. 내용도 내용이지만 문장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저한테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