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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황킨스가 지적한대로 그리고 이반이 말한대로
욥 어린 자식들은 뭔 죄로 뒈짖한거??
아이들의 고통이 진리를 구입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고통의 총액을 메워주는데 쓰였다면, 미리 단언하건대, 진리라는 것 자체가 그만한 가치는 없는거야.
다 뒈짖한 자식들 대신 쑴풍쑴풍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쑤웅챠 하면 되는거임?? 뒈짖한 자식들은 천국에 가서 천사 되었다고 치면 되는거임??
개씨발 욥기 쉴드 치는 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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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
욥의 뒤진 자식들 떡밥은 인류문명이 존재하는 한 뒤질나게 순환할 떡밥ㅋㅋ
욥기 설정으로는 잠깐 아프다 죽어봤자 천국보내주는데 왤케 화내냐
기독교/유대교에선 내세가 존재합니다...당장 욥기에도 부활이라는 암시가 나오는걸. 그리고 욥기가 구약 중에서도 꽤나 독특하고 문학적으로도 가치가 있어서 난 좋아함
드래곤볼이냐 일단 싸우는데 방해되니까 싹다 죽여도 부활시킬거니까 ok입니다? 단 악인은 빼고 부활시켜주세요 용신입니다 - dc App
테드 창이 욥기 관련해서 흥미로운 평을 한 적이 있는데 결말부에서 2배의 보상을 받는 장면이 욥기 전체의 주제의식과 상반된다는거임. 비극적인 결말과 부조리에도 불구하고 신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유지하는게 참 신앙이란거지. 이런 논지를 바탕으로 쓴 단편이 <지옥은 신의 부재>인데 이거 꽤 재밌음. 넷플 지옥하고 비슷한 세계관임
ㄴ 이 말에 동의함. 그 비극과 부조리와 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릴 수 없고 간직하는 신앙과 감정을 드러내는게 욥기의 의의라고 생각함.
저런 막장 상황에서도 믿음을 버릴 수 없는게 기독교적 신앙의 본질인게 아닐까. 유대인이 그 떠도는 와중에도 신앙을 버릴 수 없었던 것처럼. 모든 걸 합리화하는 신앙이라는 감정을 본질적으로 파고든게 욥기라고 생각함. 물론 근대 계몽주의 자손들이 그걸 이해 못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근데 미시마 책임?
카라마조프 조시마 장로 - dc App
엌 시마만 보고 미시마인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칠조어론에서 욥기 해명 내지 분석하던데 함 읽어봐라
차라리 히브리어를 배운 뒤 욥기의 한 단어 한 단어를 습득하는게 더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