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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면서 책만 읽다가 비명횡사한 아들 포크로프스키의 운구 마차를 쫒아가면서


울부짖으며 푸쉬킨 책을 진창에 떨어뜨리는 그림이라니.


이기이기 독게이들의 운명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란 저주인가?


아니면 독서대를 볼때마다 책만 보지 말고 더더욱 건강에 힘써 무병장수하라는 의도??


열책 도스토옙스키 디자이너 답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