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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횔덜린 - 아킬레우스(참고로 1연의 연인은 아킬레우스 남친이 아니라 아가멤논한테 뺏긴 시녀 얘기)

모티프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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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 향수

모티프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시대 보정도, 작품성도, 시간적 우선성도, 비평가들의 세력 다툼도 아닌 끊임없이 재생산이 가능한 본질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인 것

사실 그냥 횔덜린 읽다 일리아스 관련 시 나오니까 자동으로 오디세이아 관련 소설 떠올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