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점수가 낮은데 책 많이 읽으니 괜찮다 자위하는건 븅신이다
[일반] 독서와 수능국어는 별개다
익명(223.39)
2021-11-25 11:14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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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비문학책 고전 철학책같은 거 읽는사람은 수능국어 쉽겠지?
근데를 그러니로 바꾸는게 좋지않을까
당연히 별개지. 수능은 수능에 맞는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야 하는거야. 영어권 애들이 수능 영어 지문보고 어렵고 시간업다고 하는거랑 같은 꼴. 걔들은 수능문제에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거야. 조금만 훈련하면 수능영어 씹어 먹는 애들임. 근데 독서를 어릴 때 부터 꾸준히 해온 애들은 수능에 도움 많이 되는거 사실임. 그게 국어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어차피 공부도 교재로 하기 때문에 결국 글을 읽어서 익혀야함. 그 때 엄청 도움됨. 비문학이 어려운게 처음 보는 생뚱 맞은 글이 해석이 어려워서 인데, 책 많이 본 애들은 그런 훈련이 잘 되어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해석함. 어느 과목이든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