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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문이나 교양 능력쪽에 우매함의 봉오리가 존재하지만 유독, 인문학,문학은 방대해서 내가 잘아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 한단 말이지 뭔가 끝이 안보이는 구멍을 찾아내는 느낌임 아 이정도면 그래도 구멍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거 같다하면 바로 자기가 얼마나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느끼게 해줌. 그것때문에 책을 읽는거 같는거 같음.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그구멍에 대해 알아낼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