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대화편들을 읽고 있는데작품이 쓰여진 시기가 기원전인데이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이렇게 밖에 못 말하겠어요대화편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모든 것들이 머릿 속에 스쳐지나가요정말 지식인의 끝을 본 것 같아요
플라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사람은 호메로스님이죠 가서 호머 서사시부터 읽읍시다
맞아요 호머 시를 엄청 인용하던데 정말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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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로요 ... 플라톤이 서양철학사?의 아버지라고 들은 것 같은데 아버지를 죽였다고 평가 받는 비트겐슈타인의 저서들이 제일 먼저 궁금해지네요
'이미 다 알고있었다고' -> 이게 뭔뜻??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의미하는 것 같은 말들이 대화편에서 나와요. 그래서 이미 다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느꼈어요
ㄹㅇ 지금 이상태로 그리스 가도 이렇다할 기술이나 지식이 없다는게 신선했음
나 혼자
맞아요 ㅋㅋㅋㅋ
왜 철학자가 위대한지는 모르겠고 왜 님이 대단하지 않은지는 알겠네요
제 글을 읽으시고 무언가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