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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은 진짜 미친듯이 읽고 카프카 태엽감는 새 1Q84 다 존나 재밌게 읽었는데...

다자키 쓰쿠루 기사단장 죽이기

이건 재미없더라

하루키는 섹스 중심인 있는 소설을 써야 그 쿨하고 고독한 감성이 나타나는 듯...

섹스까지 한 여자와 어이없게 헤어지고 좌절 절망하는 그런 거나

먼가 결핍된 여자와 섹스로 절정부를 맞이하는 그런 게 좋음

게다가 문장.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이거

완벽한 문장은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없는 것처럼...

이거나 새벽 3시의 냉장고. 코끼리와 아름다운 언어. 하트필드. 전부 다 보면서 감상에 젖게 되더라

개인적으로는 하루키가 늙어죽기 전에

20대 청년이 섹스하고 다니면서 우울증걸리는 소설 몇 권 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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