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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독갤의 나보코프 빠들에게 감사를 보낸다. 절망, 사형장으로의 초대같은 노잼 러시아 작품으로 나보코프에 대해서 롤리타랑 서베스찬 나이트의 인생 투툴인 새끼로 인상이 굳을 뻔 했지만 창불 읽고서 생각을 바꿨다.
이정도면 충분히 나보코프가 도스토옙스키를 깔만하다.
롤리타하고 서베스찬 나이트의 인생을 합치고 강화한 것같은데, 재미는 원탑이다....
이제 아다 혹은 열정 원서도 읽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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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핵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