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가 계획하고 해내자 하는 결심 일종의 악깡다구가
내 육체의 결함, 혈압약 먹고 쉬어야한다는 걸 알았을때 -
인간이 무슨 오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자신하는지 이해할수없더라
주도권을 뺏긴다는 불안?
그저 그 뿐인가? 그렇다면 나는 주도권을 신에게 믿고 맡기려고 한다.
그게 내 힘보다 낫다.
내가 강할때 나는 약하고
내가 약할때 나는 신앙으로 강함이다.
이런 류의 신앙고백하는 소설 있으면 ㅊㅊ 바란다.
인간이 ㅈ도 아닌데 스스로 개척한다는 헛소리말고
회심하여 자신의 나약함을 그대로 인정하는 문학 추천좀 .
소돔의 120일
성경이 문학 아님?
노인과바다
톨스토이 고백록 읽으면 되겠네
엔도 슈사쿠. <침묵>이 대표작인데 최근에 나온 <사무라이>도 좋음.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이건 <바라바>지
톨스토이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