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츠, 바이런, 블레이크, 셸리 전부 예전에 민음에서 낸 거 품절이고 그거 빼면 없네 워즈워스는 다행히 민음도 있고 문지에서 서곡도 내줬고 셰익스피어는 뭐 널린게 섹스피어니... 아 6대 낭만 시인이라메! 좀 챙겨줘!
안팔려서요.
그거 찍을 돈으로 한국 젊은 시인 작품 찍어다 팔면 돈이 된단 말입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 시절 원서면 thou thee ye 천지라 머리아픔
ㄴ그건 그냥 대명사인데 별 문제없지 않음?
영시 그란도 시즌!
'영시' 번역이 "영 시"원찮아서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모든 번역자는 언어 범죄자이자 언어 반역자이다.”
영시는 그대로 읽어야 좋음 번역하면 꼭 oldies goodies 느낌나 - dc App
그거 새빠지게 번역한 거보다 모더니즘 시인 대충 몇 명 내주는게 더 많이 팔림
웹스터 희곡 아말피의 여공 좋더라. 셰익스피어 약간 후배인데, <다크 로맨티시즘>의 대표작이라고 함
그 시기 즈음 희곡은 섹스피어 때문에 다 먹혀서 인지도가 시망이더라... 말로우, 존슨 정도는 읽어볼 듯
나는 말로나 존슨보다 웹스터가 좋았음. 공동 작품을 주로 해서 단독 집필작이 단 2편인데, 최근 나머지 한 작품인 "하얀 악마"까지 번역됨. 그런데 하얀 악마는 번역이 좋지는 않았던 거 같고, 아말피의 여공은 매우 훌륭한 번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