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출판사에서 나온 요하네스 힐쉬베르거의 서양철학사. 두 권 짜리인데, 5월엔 일단 상권 목표로 정독 해보려하는데.
뭐 거창한 모임은 아니고, 중세철학 이전까지 서양의 고대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전개되었나 스케치하는 정도?
보통 철학과 교수들이 추천하는 철학사 책이고, 독갤에서 인기있는 강유원씨는 이 책을 50독 했다하는데
단점은 번역체가 너무 옛된 느낌인것 + 출판된지도 꽤 된지라 폰트 가독성이 그리 좋질 못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독 한번 해보겠다 생각드는 갤러는
카톡 아이디 romantisty로 연락줘.
꼭 오프라인에 모여서만 하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서로 챕터 확인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모르는것 서로 물어가며 공부하는 모임이면 좋겠어.
같이 읽어도 좋을 도서로,
아카넷,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서광사, 고대철학 - 앤서니 케니
길, 세계철학사1 - 이정우
그리고 서광사 박종현 역으로 나오는 플라톤 전집 읽는 순서 궁금한 갤러는,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 《향연》 -> 《국가/정체》 -> 《티마이오스》 -> 《법률》
이 순서가 좋을거라고 박종현 선생 본인이 말씀하셨음.
근데 난 차마... 엄두가 안난다.
그 빨간책? 중고서점에서 대충 봤는데 어휴.... 숨막히더라
응..내용은 좋은데, 책디자인부터 판본, 폰트, 판형에 숨이 턱막히는 내용까지... 총체적 난국..ㅎㅎ
다른것보다 책 디자인이 너무 쏘오련 느낌이 나서... 디자인만 서광사 케니 철학사 시리즈나 을유 서양철학사 정도로 뽑았어도 더 잘 팔렸을듯.
아무 의미없다. 문학읽고 신문이나 읽어라
원양어선 타게될까봐 좀 무서운데
빨간책은 양반이더라. 예전에 도서관에서 소비에트 과학 아카데미에서 나온 12권짜리 <세계철학사>보고 장바구니 넣어뒀는데 작년에 개정판 5권짜리로 나왔드라. 세트 67만원 ㅆㅂㅋㅋ 역시 불곰국. 이정우 교수 <개념-뿌리들>도 좋고, 클라우스 헬트 <지중해 철학기행>도 좋더라. 암튼 완독해라
스피게님 ㄱㅅㄱㅅ. 개념-뿌리들 개정판 있던데 많이 달라진거야? - dc App
두 권짜리 합본 시킨거여
개정판이 더 쌀걸 ㅋㅋ
국가만 보자ㄷ
온라임이면 관음 가능? 그런 책은 못읽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