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시절에
지하철, 버스에서 독서하는 사람들 비율 높았었고
건설노동자들, 대학교 청소부들도 쉬는 시간에 독서하는 모습 많이 봤는데
한국에서는 독서하면 주변에서 너가 뭐 잘났다고 책을 읽냐는 식으로
눈치주는 경우가 많은듯.
미국 유학 시절에
지하철, 버스에서 독서하는 사람들 비율 높았었고
건설노동자들, 대학교 청소부들도 쉬는 시간에 독서하는 모습 많이 봤는데
한국에서는 독서하면 주변에서 너가 뭐 잘났다고 책을 읽냐는 식으로
눈치주는 경우가 많은듯.
ㄹㅇ 책읽는다는 사실만으로 지적허영심 좃되는걸로 치부하는 사람 종종있음
반감은 잘 모르겠는데 핸드폰이나 특히 데이터통신이 너무 발달해서 굳이 책말고도 볼게 너무 많늠
반감 확실히 있어. 해외 몇년 지내다가 들어오니까 확 느껴지더라.
버스랑 기차 지하철에 와이파이 풀로 깔려있는건 항상 신기함 최근 3년안에 외국 안가봐서 우리나라만 이런진 머르겠음
반감은 아니고 관심이 없는 거 아니여?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적대적임. 일전에 내가 알바 쉬는 시간에 책 읽을려고 가져가니까 아는 누나가 어디서 책 읽는 모습 되도록 안보이는게 좋다고 하더라. 책을 읽는다는거 자체 만으로도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근데 그 누나 사례 아니더라도, 생각해보면 내가 책읽는거 은근히 꼽주는 인간들 여러명 있었음.
독서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전체주의적인 성향 때문임. 요즘은 다 같이 사이좋게 무식해지자는 분위기가 있으니깐 그러는거고. 다같이 똑똑해지자는 분위기가 돌면 다 뭔갈 읽고있을걸..
사실 미국이야 말로 똑똑한 사람 깔보는 분위기가 강한 나라인데. 학력이나 교육에 대한 욕구는 한국이 훨씬 강하고. 근데 막상 독서를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인듯.
미국은 상대방한테 별 관심없고 한국은 상대방 여드름에도 관심이 많으니깐
요즘은 무식한게 벼슬이라 그래 조금만 어려운 단어 써도 발작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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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고 있으면 뭐라 안했을듯 ㅋㅋㅋㅋ
흠 군대면 확실히 그럴 거 같다
동의한다ㅠㅠ
사실은 자기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게 아닐까
구성원 수준에 따라 다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