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역이 읽기가 힘들다고 함. 러시아 문체, 도스토에프스키의 문체를 최대한 그대로 번역하려 했기 때문. 난 아직 김연경 역으로만 읽었기 때문에 비교는 못하겠다
ㅁㅇ(220.80)2018-05-06 09:16:00
고마워!
ㅣㅣ(222.114)2018-05-06 10:21:00
죄와 벌은 구자운 시인 번역의 일신서적출판, 김학수 교수 번역의 삼중당문고 두 개 판본으로 읽었는데 구자운 시인 번역문이 훨씬 가독성이 좋았음. 이후 까라마조프는 김학수 번역으로 읽었고, 악령은 이철 교수 번역으로 읽었는데, 확실히 구자운 시인 번역 문장의 유려함은 따를 수 없다고 생각함
도스토예프스키는 열린책들로 읽길...^^ 카라마조프가는 민음사꺼가 좋은거 같구
ㄴ 오 뭐야.. 카라마조프가까지 신경써주는 거야? 감동이네 ㅠ
민음사 죄와벌 (김연경), 민음사 카라마조프 (김연경), 민음사 지하로부터의 수기 (김연경), 열린책들 악령 (김연경)
김연경 역이 읽기가 힘들다고 함. 러시아 문체, 도스토에프스키의 문체를 최대한 그대로 번역하려 했기 때문. 난 아직 김연경 역으로만 읽었기 때문에 비교는 못하겠다
고마워!
죄와 벌은 구자운 시인 번역의 일신서적출판, 김학수 교수 번역의 삼중당문고 두 개 판본으로 읽었는데 구자운 시인 번역문이 훨씬 가독성이 좋았음. 이후 까라마조프는 김학수 번역으로 읽었고, 악령은 이철 교수 번역으로 읽었는데, 확실히 구자운 시인 번역 문장의 유려함은 따를 수 없다고 생각함
오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