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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시선 괜찮은 거 같아요. 디자인도 한가지색으로 해서 시집 모으면 예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핑퐁핑퐁, 뉴로얄사우나, 샴토마토 읽었는데요. 그중에서 젊은 여성 시인인 김하늘 시인이 쓴 샴토마토가 특이한 느낌이 많아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