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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을 보면 현대 학원물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음.




1. 와타나베(주인공)


현재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쿨찐+소꿉친구+갸루+밀프+학생회장


이 걸 전부 가지고 있음. 딱 봐도 이런 만화나 애니 라노벨 바로 떠오르지?




2. 나오코(여친1)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긴생머리에 내성적이고 주인공하고 첫섹스를 함.


=현대 학원물에 그냥 딱 정석인 주인공 좋아하는 소꿉친구 캐릭터




3. 미도리(여친2)


털털한 성격에 주인공한테도 먼저 다가가는 육식녀


숏컷에 미니스커트도 잘 입고 다니고(80년대 소설이다) 밀당도 잘함


=현대 학원물에 나오는 주인공 좋아하는 갸루 걸 느낌




4. 레이코(여친?3)


연상에 중년인데 나오코가 요양원 있을 때 같은 방 쓰던 룸메이트로


나오코도 잘 돌봐주고, 주인공이 왔을 때도 어른스럽게 잘 대해줌.


근데 주인공하고 제일 많이 섹스한게 바로 이 레이코.

(하루키 꼴잘알 ㅇㅈ)


=현대 학원물에 나오는 보건교사or 담임선생같은 느낌(알지?)




5. 나가사와(학생회장)


능력도 엄청 좋고 바람둥이 잘생긴 선배.


주인공을 맘에 들어하며 댈꾸 다니면서 여자경험 많이 시켜줌.


=현대 학원물에서 학생회 같은데 엮일 때 자주 나오는 좋은 선배




등장인물 한 번 훑었는데도 어떤지 바로 딱 그려지지?


걍 정석 그 자체임. 그래도 등장인물들이 미성년자는 아니라


섹스와 유사성행위까지 확실하게 해버리는게 마음에 든다.




보통 이런 내용은 소년만화나 라노벨 같은데 많이 쓰이는데


등장인물도 미성년자고 독자타겟팅도 10대라서 섹스를 못시키고 맨날 야한 연출만하고


고자새끼 욕만 쳐듣는 남주가 질린다면. 이 참에 놀숲으로 문학 입문해라. 놀숲 이거는 청불 소설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