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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너의 이름은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음악에도 깐깐하다 생각했는데 탑스터에 너의이름은 ost도 넣게되고 그러더라
그러다 원작 소설을 좀 사서 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음
영화에서 봤던 감정선은 어디가고 진짜 3류소설 읽는 느낌
내가 글이라는 매체에 한해서 과하게 깐깐한걸까
단순히 필력, 연출력의 문제라기엔 같은 스토리인데도 전혀 달라보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