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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까지 의뭉스러운 분위기 유지하다가
후반부에 관념소설로 마무리 짓는데
맥이 탁 풀림.
이게 그.. 소설의 스토리는 그저 작가가 이상욱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꺼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
갈수록 인위적이고 어색해짐.
물론 이건 읽고 난 직후의 느낌이고 시간 지나고 곱씹으면 생각 달라질 수도.
권력을 다층적인 시선으로 파헤친 건 좋았고 박통 시대의 알레고리로 읽으면 흥미롭긴 함.
후반부에 관념소설로 마무리 짓는데
맥이 탁 풀림.
이게 그.. 소설의 스토리는 그저 작가가 이상욱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꺼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
갈수록 인위적이고 어색해짐.
물론 이건 읽고 난 직후의 느낌이고 시간 지나고 곱씹으면 생각 달라질 수도.
권력을 다층적인 시선으로 파헤친 건 좋았고 박통 시대의 알레고리로 읽으면 흥미롭긴 함.
동상 동상 동상 동상 동상 나도 별로...한 5년쯤 됐는데 다시 읽으면 좀 다르려나..?
https://m.dcinside.com/board/7/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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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으면서 설정이 너무 인위적이린 생각해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