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판 마지막에 수록된 반항과 혁명(사르트르, 장송 vs 카뮈) 보니까
글 네 편 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

자기를 저격하는 글을 사르트르가 저널에 그대로 올린 것에 카뮈가 삐지고 사르트르를 저격했다가 장송이랑 사르트르한테 두드려맞은것까진 알겠는데 디테일은 전혀 모르겠고 대충 ‘카뮈랑 사르트르 둘 다 존나 빡쳤구나’ 정도로만 와닿음 ㅋㅋㅋ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본문은 잘 읽혔는데 오히려 부록 읽는게 훨씬 더 힘드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