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한비자 읽고있는데 주석으로 달린 상군서도 그렇고 장자 노자 묵자 등등 앵간한 제자백가, 일화에는 다 공자나 유가 한번씩 까네진짜 엄청나다는건 새삼 다시 느낀다
그 시대의 시대정신 그 자체였으니 후대 사상가들은 좋든 싫든 공자라는 기반 위에서 커야했겠지 진짜 대단한 사람인 것 같음
동시대부터 논란의 중심이고 죽어서는 한 세상을 관통하니 사상의 여부를 떠나 존경심이 듦
공자는 변혁의 시기의 회귀를 주장하는 괴팍한 사상이었음. 한비자의 공자 비판이나 장자의 공자 비판 다 은근히 날카로운 것도 흥미로운 부분.
인을 외침에도 가르치는 분야는 군사훈련에 가까운게 뭔가 아이러니함
공자 좆같긴함 안회 굶어죽었는데 가장 좋아하던 제자라면서 안도와줌 ㅋㅋㅋ
젓갈 담가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