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참회의 눈물이 와장창나올줄알았는데거의 끝까지 자신의 신념이 지배하는 형국에서 몇 안되는 순간이반짝반짝 라스콜니코프를 참회로 인도하네-하긴 그 순간이 루즈해지면 오히려 감흥이 덜할지도몰라어찌보면 그래서 더 좋았다.
사실 완전히 늬우치지도 않음
ㅅㅂ 어떻게 했으면 안 걸렸지? 이지랄한 거 보면
뉘
소냐 없었으면 큰일이었다
이론적으로는 틀린게 없으니까 끝까지 자기는 틀린게없다고 확신하는거인듯 마지막에 긍정감을 느끼고 맞고 틀리고의 관점에서 벗어나 그런거 상관없다의 경지로 가는것같음
나도 똑같이 느꼇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