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c나 박지훈 같은 영화번역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출판 번역쪽도 마찬가지였나보군
모든 번역가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번역가들은 정말 실체가 있는 진짜 사림이 맞는지 의심갈 때가 있을 만큼
왜 자꾸 번역일을 맡아서 하는지 의문일 때가 있었는데
독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맥놀이가 훨 심각한가 보네
예전에 아는 사람들하고 번역 관련 떡밥이 나왔는데
그때 무슨 대화가 오고 갔는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나라 번역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 것뿐이라는 결론이 나왔거든
옆동네 일본하고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가 거의 100년 전 일본 번역 수준보다도 밀리는 급인데
예전부터 이상했거든
우리나라 정도면 그래도 수준급 번역가들이 나올 만한 환경이 아닌가 싶었는데
왜 번역의 질은 수준이 떨어지는지
만약 인맥을 통해서만 번역질을 하는 게 정말이면 뭔가 납득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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