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청시절 느낀거지만 단순히 '많이'에 집착하는거 너무 이상했음

읽고 거기에 자기 생각을 덧입혀야 비로소 소화가 되고 남에게 설명할 수도 있는건데

엄마가 보내준 속독학원은 정말 어릴적의 고통스러운 기억중 하나다.

왜 많은 어른들은 컨탠츠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행위에 집중하는걸까..

맨날 무슨 뭐 선정 100권 읽으라 그러고 그거 올해 다 못읽으면 큰일나는줄 알고 호들갑 떨고..

하는 척이라도 하면 안심이 되어서 그러나?

살면서 정말 싫었던 투탑이

바둑학원이랑 (고작 게임인데 기보 안따르고 자기식대로 두면 때림)

속독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