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금각사였고, 두번째가 마담 보바리였음. 예전에 읽다 말았을 때는 묘사가 훌륭하지만 서사가 심심하다고 느꼈는데 디테일을 보는 눈이 너무 없었다. 이제 농업 박람회 장면 넘었는데... 뒤에는 어떤 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할지 조금도 상상이 안간다.
[일반] 소설을 읽기 아까워지는 순간이 오는 경우가 있다.
금각사(kinkaku)
2021-11-2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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