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장르의 책이 몇권없는데다 보고픈 인물설정이 없어서 걍 자기만족 용으로 한 3~4만자 정도 쓰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짜임새도 생각해야하고 독백같은 부분에선 은은하게 좋은 문장도 넣을려고 하니 자연스레 길 걷다가도 영감 얻기도 해서 짜릿함
쓰다보니 저절로 라문예는 커녕 라노벨 작가들도 존경하게 됐음
시는 쓰는 사람 잘 찾아보면 꽤 있던데 돈벌이 용이 아닌 취미로 글쓰는 사람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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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삘 오면 끄적이는 식으로 해? - dc App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반영해서 씀
나 - dc App
은근 많이 있나봐 독갤에도 - dc App
읽는게 좋아서 온 사람 있고, 쓰는게 좋아서 온 사람 있고. 책 읽는건 같지만 - dc App
캬 - dc App
전공자긴 한데, 말이야 등단 목표지 사실상 자기만족용으로 쓰는중임ㅋㅋ
시랑 단편 중에 뭘로 갔어? - dc App
단편
단편으로 간 사람 첨보네 ㄷㄷ 내 주위는 백일장브터 다 시로 하든데 - dc App
나는 시는 어쩔 수 없이 과제라 써봤는데, 도저히 쓸 게 아니더라고… 함축적인 표현으로 자기 생각 전하면서도 운율이고 뭐고 맞춰야 하는 건 나에겐 너무 힘들었음ㅋㅋ
저염 내가 읽으려고 적는 중
나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비슷한 거 였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