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신화에서 초반에 카뮈는 실존주의 특유의 인간의 선택을 무한히 긍정하는 종교적일 정도의 희망은 부조리에 대한 도피만을 제안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
카뮈는 분명 부조리와 인간이 대면함으로 부조리가 인간과 함께 살아간다 했잖어 그것이 인간이 살아갈 이유로서 작용하고
확실히 카뮈는 인간의 모든 선택을 긍정하진 않는듯 카뮈가 말하길 부조리에서 도피처는 곧 죽음이라 했으니 삶의 이유 = 부조리의 존재와 같은 노선
확실히 "나는 자살을 거부한다" 라고 못을 박기까지 했으니
정확히 말하면 회의주의 사상의 발전> 실존의 관점 즉 인간의 관점에서 실존을 인식하는 실존주의 등장> 실존인 인간과 세계,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에 신이 없을때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부조리주의
카뮈는 확실히 실존주의의 사고 관점의 영향을 받음
지랄맞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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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이 염세와 같다는 생각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건 당연한거 아닐까 사트르트는 실존주의가 절망적 사상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이랑 싸웠잖아 - dc App
글에서 어떤점이 실존의 한 모습이 염세 혹은 실존주의가 죽음과 가깝다는 점이 있었지? - dc App
죽음마저 선택으로서는 부정하지 않는 사상이 실존주의 아니었나? - dc App
카뮈와 사르트르의 길은 결론적으로 같지 않았고 카뮈는 이를 문학이라는 틀에 가두었음. 나는 여타 실존주의자의 근간을 키에르케고르의 기저에 둔 상태에서 말하는 것이고 실존 혹은 염세가 지속되면 사르트르는 이에 따른 존재와 무 그리고 타인은 역시 타자이다를 말함 사르트르 또한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저작을 보면 신에 대한 언급도 많음
이즘과 올로지를 이해하려면 기저한 철학자를 전위에 세워 놓고 논지를 전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확연히 관점이 달랐구만 나하곤 - dc App
나는 기본적으로 내가 읽는 작가 그 자체의 테두리 안을 벗어나지 않고 깊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품을 구체화함 - dc App
멋지네 객관주의 철학의 창시자인 아인 랜드도 읽어 보길 추천해
기본적으로 사상의 바탕을 깔아놓은 기저 철학자의 관점은 후대에 해석되며 다시금 변형되는 순간으로 완성되는것으로 한정하는게 그 철학자에 대한 진정한 이해 방식이라 생각함 난 - dc App
감사합니다 선생님... 배워갑니다 - dc App
좋은 하루
예아 - dc App
카뮈와 메를로퐁티, 당시 공산당과 알제리 등 관계도 살펴보시면 또다른 관점에서 이해되실 것 같아요.
오홍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게 많이들 알려주시네요 - dc App
나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