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우주에 있는 것들을 다루지만, 인문학은 그야말로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한다, 인간이 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의 끝은 어디인지 계속 밀어붙여보는 일에 가깝다는 것이다. 향후 우리 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이고 인상적으로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 텍스트 하나를 골라 그 이유를 서술하라. 문학이 아닌 다른 장르여도 좋다.'(4000자 이상)
주제가 위에꺼랑 '좋은 여성서사 텍스트' 중 택1인데, 여성서사는 내가 하기 싫다. 여성서사 자체에 반감이 있는 건 아닌데 교수 관점이 여러가지로 맘에 안 듦. PC에 경도된 것도 맘에 안 들고.
주제를 저렇게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던져준것만 봐도 솔직히 여성서사 쓰라고 몰아준 것같은데 오기로라도 다른거 하려고
생각나는 텍스트 있으면 ㅊㅊ좀...ㅠㅠ
신앙
과학은 우주 어쩌고를 김초엽 작품을 토대로 여성서사를 엮으면 장학금 받을 거 가튼데
답은 김초엽인가 시팔
저건 대놓고 여성서사 쓰라는 거잖스 순응하는 자가 좋은 학점을 받는 법
국문교수들은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이 있음 일단 이것만 건드려도 학점 후하게 줌
순응해야 학점 받는거 맞지...근데 존나 못마땅하다 흑흑
정영문의 어작세 어떻습니까 - dc App
어떤 면에서인지 알 수 있을까여
그냥 - dc App
어작세를 한 번 보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가 떠오르긴 할듯 한 번 보기나 해봐라
심각하네
오한기의 <나는 자급자족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