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책읽고 느꼈던 감정들은 어떻게 푸냐
나는 좋은 책 읽으면 이 책을 읽은 사람과 몇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싶은데
솔직히 요즘 책읽는 사람 없잖아
그래서 항상 책읽고 난 뒤의 좋은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다. 그냥 가지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
너네 책읽고 느꼈던 감정들은 어떻게 푸냐
나는 좋은 책 읽으면 이 책을 읽은 사람과 몇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싶은데
솔직히 요즘 책읽는 사람 없잖아
그래서 항상 책읽고 난 뒤의 좋은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다. 그냥 가지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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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애란이랑 우다영
ㅇㅇ 사람마다 다르니까 책읽는 사람중에서도 나랑 비슷한 취향의 독자를 찾는게 진짜 힘든듯
독서모임나사야디
ㅇㅇ 그게 맞는것 같긴한데 사실 좀 귀찮은것도 있음
무엇보다 이야기할 상대가 책을 읽는것뿐만 아니라 나랑 감성이 비슷해야할 것 같은데그게 어려운것 같다
읽고 와 씨바 좆된다 하는 생각 든 뒤에 현타와서 술 마심
현타는 왜 오냐??
저거 쓴 사람들은 글 하나에 저정도 사유를 담고 있는데 나는 대체 뭘 생각하면서 사나 싶더라
나도 가끔 느끼긴함 이사람은 뭘먹고 자랐는데 이런생각을 하지 이런것들
독서모임 세미나 꼭 추천 / 안그러면 독서가 너무 내밀한 취미가 되버림
근데 그런건 어디서 구하냐?? 오픈채팅??
가벼운 모임 : 소모임 앱, 오픈채팅 // 진지한 모임 : 인문학 연구소, 대중지성 단체 따위
나보다 더 책 많이 읽는 애인 있어서 그 사람한테 줄줄줄 말함
ㅈㄴ 부럽네
애인이 김애란 추천해줘서 침이 고인다 읽어봐슨ㄴ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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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것들을 배설하는용도로 쓰는거임?
작가가 되야지
다른사람들이 쓴 감상문 읽음. 네이버 블로그에 은근 많아
잠들기 전까지 혼자 생각하거나, 더 나은 생각이면 글 씀. 잘 쓴 글 나 혼자만 봐도 만족스러움.
독후감을 남김
자위
독갤에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