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잊지 않고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린다.먼지와 책벌레, 곰팡이에 시달리면서도 말도 없이 기다린다.책이 사람보다 좋은 이유 중 하나다.사람은 떠나고 시간도 흐르는데책은 책장에 꽂혀 기다릴 줄만 안다.때로는 사람보다 더 인간미를 느끼게 해준다.이기적인 내가 돌아갈 유일한 안식처다.
뭔 개소리지 ㅋㅋ 컴퓨터는 도망감? 영화들도 도망 가고? - dc App
디지털엔 물성이 없잖아 - dc App
비유가 그렇다는거지 씹 ㅋㅋ 물건이라서 못 도망가는건데 저게 맞는 감상이라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