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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양심 중동보내서 탈레반 가입한 수준
책이 좆만하다 (지만지 세계문학이랑 크기 비슷) + 종이질 좆 평범하다 + 사진 좆도 없다
내용은 작가가 지금 나를 졸로 보나 싶은 헛소리 향연이다
책 하나 소개하고 '비트'어쩌고.. '양성애'어쩌고.. 이것만 주구장창 반복하면서 억지로 보위랑 연관성을 '만들어'낸다
"이러저러했으므로 이책에 이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그나마도 존나 논리가 허접해서 읽다가 얼굴이 붉어진다(부끄러워서)
아마 자기도 지가 뭔 소리 하는줄 모를것 같다
예컨대 리버풀 관광지 가서 "이것은 존레논이 씹던 껌입니다" 하면 흐헝헝 하면서 자지러지는 병신 팬이라면 좋아할 책
ㅋㅋ 고맙다 ㅋㅋ 낚여서 살 뻔 했는데 ㅋㅋㅋ
나도 방금 다 읽었는데, 데이빗 보위한테 비트/퀴어는 물론이고, 그 밖에 예술, 조현병, 디스토피아, 문학, 역사 등등 보위가 영향 받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만 반복한다니..; 그냥 니가 아는게 그것뿐이라 그런것 같고... 그냥 니가 데이빗 보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거 같다. 아마 넌 앨범 하나도 제대로 안들어본 사람일 듯. 그외 5,60년대 문화/예술에 대한 기초지식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