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향 세인트루이스 랜드마크였잖아;
언젠가 소설 창작 시 자전적 요소를 피해라더니..프랜즌도 어쩔 수 없었구먼
계속 도입부에 기단 운운하는 것도..세인트루이스 등장하는 것도...여전히 못 벗어났을지도
어찌됐든 결국 작가는 자전적 요소에서 못 벗어나는 듯?
자기 고향 세인트루이스 랜드마크였잖아;
언젠가 소설 창작 시 자전적 요소를 피해라더니..프랜즌도 어쩔 수 없었구먼
계속 도입부에 기단 운운하는 것도..세인트루이스 등장하는 것도...여전히 못 벗어났을지도
어찌됐든 결국 작가는 자전적 요소에서 못 벗어나는 듯?
자전적 요소가 없으면 뭘 쓰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모쏠도 달달한 로맨스를 쓸 수 있다거나
보통 데뷔작을 자전적 작품으로 많이 선택하는데 솔까 안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하긴, 작가 본인으로서는 반드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일종의 트라우마나 사연 뭐 그런 걸 극복한다는 의미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히려 데뷔작이라면 더 많은 실험, 시도를 할 수 있지 않나 싶음. 아무래도 중견 작가가 돼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보단 잃을 게 없으니까. 영화를 예로 들자면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같은 경우에도 이동진이 오로지 데뷔작이기에 가능한 작품이라고 평한 것처럼..근데 정말 쉽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