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편한 내용 나오면 그 다음부터 책에 몰입이 안돼 그 당시에는 이랬구나 정도로 받아들인다면 이걸 읽어서 무엇하나 싶고 고전 중요하다고 하지만 가끔은 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는 작품들도 있고..
그 불편함을 스스로 느끼려고 고전 읽는 거 아니었음?? 그 책의 내용을 무조건 100% 모두 수용할거면 고전 왜 읽습니까 선생님
부도라는 옛날 일본소설이 있는데 그거 읽다가 구역질이 나서 내던진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론 일본소설도 잘 안읽게 됨
문학도 시대의 산물임. 역사 공부한다 생각하고 잃으면 도움 될지도 모르겠네.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하차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