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사이클론이 온다는데 의사가 필요할 사람이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뭐 이 따위 문장이…
댓글 9
시발 먼 소리야 이게 의사가 필요할 사람이 없음을 누가 알게 된다는거지
프란츠(book02)2021-11-29 22:18:00
답글
옮긴이 김경민. 이 새끼 윌리엄 포크너를 최대한 어렵게 보이고 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번역했네
귓.(daybit)2021-11-29 22:19:00
답글
세상에 시발 부북스 내죽누가 내죽누중에 제일 번역 좋댔잖아 시발 시발!
프란츠(book02)2021-11-29 22:22:00
답글
민음사로 갈아타야겠음
귓.(daybit)2021-11-29 22:29:00
답글
낚였네 아...
프란츠(book02)2021-11-29 22:31:00
그 문장은 "운이 어지간히 없지 않고서야 사이클론이 왔을 때 의사가 올 정도로 다치진 않을 것 같다고 '나'는 생각했다."는 것 같고, 그 뒷문장은 "앤스가 실제로 의사가 필요하다 느낄 만큼 다쳤을 즈음엔 의사를 불러봐야 이미 소용없겠다는 것 역시 '나'는 알았다" 같은데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1-11-29 22:26:00
답글
사이클론이 왔을 때 의사를 부를 만큼 다쳤다는 건 운이 없는 거란 말을 하고 싶다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암튼 ㅅㅂ
귓.(daybit)2021-11-29 22:31:00
답글
오오 이거 읽고 덥쳐오던 고통이 두통이 이제 좀 가시려는 것 같구나 대단하네
익명(175.208)2021-11-29 22:31:00
답글
난 책 읽을 때 스토리와 표현을 즐기고 싶은 건데 꼭 시발 문해력을 테스트하려는 책들이 있단 말여 ㅋㅋㅋ
시발 먼 소리야 이게 의사가 필요할 사람이 없음을 누가 알게 된다는거지
옮긴이 김경민. 이 새끼 윌리엄 포크너를 최대한 어렵게 보이고 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번역했네
세상에 시발 부북스 내죽누가 내죽누중에 제일 번역 좋댔잖아 시발 시발!
민음사로 갈아타야겠음
낚였네 아...
그 문장은 "운이 어지간히 없지 않고서야 사이클론이 왔을 때 의사가 올 정도로 다치진 않을 것 같다고 '나'는 생각했다."는 것 같고, 그 뒷문장은 "앤스가 실제로 의사가 필요하다 느낄 만큼 다쳤을 즈음엔 의사를 불러봐야 이미 소용없겠다는 것 역시 '나'는 알았다" 같은데
사이클론이 왔을 때 의사를 부를 만큼 다쳤다는 건 운이 없는 거란 말을 하고 싶다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암튼 ㅅㅂ
오오 이거 읽고 덥쳐오던 고통이 두통이 이제 좀 가시려는 것 같구나 대단하네
난 책 읽을 때 스토리와 표현을 즐기고 싶은 건데 꼭 시발 문해력을 테스트하려는 책들이 있단 말여 ㅋㅋㅋ